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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기물종합처리시설의 중앙지원센터 건물은 환경미화원의 위생증진과 편의를 우선으로 건축하라 - 샤워시설을 충분히 제공하라 - 세탁 및 건조가 가능한 세탁기를 설치하라 - 사무실과 휴게공간을 구분하라 2) 환경미화원의 감염성 질환예방을 위하여 아래에 대한 예방접종을 무상으로 제공하라 - 파상풍, A형 간염, B형 간염, 디프테리아 3) 송파구의 모든 환경미화원들에게 작업복과 작업화를 충분히 지급하라 - 매년 동복, 하복 각 2벌씩 지급 - 매년 안전화 1컬레, 운동화 1컬레, 장화 2컬레 4) 송파구의 쓰레기 수집운반업무를 민간위탁하지 말고 직영으로 전환하라 - 민간위탁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 |
위의 요구들은 얼핏 보기에는 굉장히 많은것을 바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염도가 높은 직업의 특성상 샤워시설을 제공하고
작업복을 충분히 지급하라는 등의 가장 기본적이며 실현이 어렵지않은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김신범 산업위생실장의 노력으로 이미
기사화가 여러차례 되었지만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할 때다.
P.S
제목을 노골적으로 적은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설명과 분노 섞인 증언들은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었고 사람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부족한 설명이지만 이 글을 진지하게 읽으신 분들이라면 저와 동일한 분노감과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실것입니다. 부족한 글에 만족하지 못하실 분들을 위해서 과련기사를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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